뉴스 사진
#가족품앗이

난처함

과한 욕심이 화를 불렀습니다. 푹푹 빠지는 갯벌에 오늘 아빠 스타일 완전 구겼네요.

ⓒ황주찬2011.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