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진정한 전문가의 자세입니다. 마을 앞 갯벌은 치열한 삶의 현장입니다. 하루의 고된 노동이 끝났습니다.
ⓒ황주찬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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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