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인사동 문화의거리에서 영업을 시작하려는 노점상들을 구청 용역업체 직원들이 가로막으며 몸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인사동으로 쇼핑을 나온 외국 관광객들이 아수라장이 된 현장을 굳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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