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에서 구청 단속반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노점상 강제 철거를 벌이자, 한 노점상 주인이 단속현장 사진을 찍은 현수막을 들어보이며 항의하고 있다.
ⓒ유성호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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