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상 이프토피아,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사람들은 공동주최로 8일 저녁 서울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시민법정 <분노의 목소리>에서 영화평론가인 유지나 동국대 교수(왼쪽)와 심상정 전 국회의원(오른쪽)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정민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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