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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강정구 동국대 교수

그는 “북측의 정확한 소행이라고 객관적 진상규명이 안된 상태에서 천안함 사고를 5.24조치로 인해 사건화로 만들었다”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김철관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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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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