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8월 평양의 이인모 선생의 집을 방문해 이씨의 가족들과 현관에서 찍은 사진. 정중앙에 서 있는 사람이 조영삼씨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