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8월 11일 평양에 있는 이인모씨의 자택을 방문한 후 찍은 사진. 뒤줄 가운데가 조영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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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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