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해군의 바다준설 작업에 항의하며 바지선에 오르려는 강정마을회장과 평화운동가를 해군측 장교가 직접 제지하고 있다. 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정치권과 사회각계의 공사중단 요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부와 해군은 요지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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