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청춘배우들과의 스크린을 통한 만남도 이번 영화제의 매력이다. 영화로 처음 공개되는 <너에게 닿기를>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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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는 비록 없지만, 끈기있게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니지만 하찮은 글을 통해서라도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글쟁이 겸 수다쟁이로 아마 평생을 살아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