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정릉 국민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서 공연자 정진혹과 가수 바다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천희와 그룹 '미쓰에이' 민(20)이 사회를 맡은 이날 개막식은 조직위원인 배우 강수연, 심사워원장 배창호, 영화감독 임권택,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배우 유지태, 방은진, 홍보대사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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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