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적 책임의 두 얼굴’
12일 전북도청 하위직 공무원 100여명이 군산과 익산지역 수해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김완주 도지사와 김호서 도의장 등 도의회 예결위원들은 군산 모처의 음식점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음식과 술을 곁들이며 ‘그들만의 만찬’을 즐겨 빈축을 사고 있다.
ⓒ윤동길2011.07.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