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협정 소식이 알려진 후 계곡에서 멱을 감던 악어중대가 인민군 부대와 부딪치며 일순 긴장이 감돌지만 일영이 “잘 가라”고 인사를 건네고 인민군 장교는 “진짜 끝났구먼 기래”라며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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