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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김완수 화백

우리 것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김완수 화가는 우리춤의 움직임에는 내면의 깊은 울림이 묻어나온다고 말한다. 격렬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으면서 춤사위와 화려한 원색의 오방색이 어우러지는 우리춤에는 신명나는 흥겨움과 해학적 여유로움, 인간적 따뜻함이 스며있어 좋다고 한다.

ⓒ조우성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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