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이 31일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증인 채택 합의 불발로 청문회가 무산된다면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경태2011.07.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