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자, 저축은행 피해자들이 김 전 부속실장을 향해 "구속 수사하라", "내 돈 내놔라"며 울부짖고 있다.
ⓒ유성호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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