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내 열린공간에서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현지 시간) '박재동과 함께 하는 쿨투라 뉴욕 러브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시사만화가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전'이 열리고 있다. '겁 없이' 박재동 화백의 얼굴을 그려준 미술학원 강사의 그림(왼쪽)과 배우 윤정희씨가 "멋있는 조각가가 빚듯 인생을 아름답게 살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있는 그림.
ⓒ최경준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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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