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림-명진 스님 조계사 단식 정진장에서 박재동 화백을 만나 조계종 적폐청산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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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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