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천 축구장 앞 제방 붕괴 현장
약 50m 가량 붕괴돼 가로등과 하천안내판이 뿌리 채 뽑혀 쓰려져 있으며, 자전거 도로용 아스콘과 시멘트 블록 등이 널브러져 있다.
ⓒMB씨 4대강 비리 수첩 제작단 이철재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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