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은 오늘로 233일째, 고단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땅의 소금꽃들이 더이상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절망과 희망을 함께 고민하는 4차 희망버스가 2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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