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물산이 주민들에게 보낸 임대차계약서
우편으로 도착한 임대차계약서에는 주민들의 도장을 찍도록 남겨놓고 일방적으로 계약서를 작성, 통보해 일명 '노예계약'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김동이2011.08.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