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 새벽 강정마을에 경찰이 투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당시 마을에서 펼쳐진 촛불문화제에서 강동균 회장은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했다. 가수 임재범이 '나가수'에서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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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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