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보다는 파도가 장관이었다. 동명항 방파제 근처의 바위에 부딛쳐 부서지는 파도의 소리가 장엄한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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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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