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은 5%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실체가 없는가? 안철수교수는 박원순 변호사의 나머지 95% 가치를 알고 그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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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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