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에서 시청자가 사연을 보내고 MC와 게스트가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구조는 마치 라디오와 비슷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연을 보낸 사람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점은 '쌍방향 보이는 라디오'라고 할 수 있다.
ⓒKBS2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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