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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송화수씨는 "방송 후 많은 논란과 후폭풍이 있었지만 질책을 받으면서 동생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KBS 자료화면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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