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목원대 신학대학 민주동문회원들이 목원대 본관 현관 앞에서 '부실총장 최진' 등을 요구하며 기도회를 열자 지나는 학생들이 이를 눈여겨 보고 있다.
ⓒ심규상2011.10.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