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맹문재

맹문재 <만인보의 시학>

모두 4부에 실린 21편에 일제강점기 때 활동한 임화, 박인환 시인부터 지금도 비정규직 노동자들 고된 삶을 한땀 한땀 시에 적시는 젊은 시인들까지 골고루 비추고 있다.

ⓒ푸른사상2011.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