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규동 시인이 1948년 <예술 조선>에 ‘강’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2011년 이 세상을 떠나기까지 선생이 남긴 모든 작품을 드넓고 깊이 있게 읽은 평론과 대담이 영정처럼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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