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취소로 이날 중 한미FTA 비준안 처리가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황우여 원내대표가 발언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유성호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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