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속 선인들이 남기신 서책의 행간을 바장이다 보면 우리는 눈을 크게 뜨고 광속으로 정보 속을 항해하고 있는듯하지만 여전히 소경의 지팡이에도 미치지 못하는 좁은 소견으로 삶을 살고 있지않은가에 대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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