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노동운동사의 권위자이기도 한 김금수 선생은 제3세계 수많은 활동가들과 친분이 있기도 하다. 1997년 브라질 노동자당(PT) 사무실에서 룰라 브라질 전 대통령과 함께 토론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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