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를 비롯해 정통 저널리즘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여성 저널리스트 타벨은 1900년대 가장 강력한 권력인 록펠러의 실체적 진실을 전국민에게 알려, 미국인에게 반트러스트 정신을 심어주었다.
ⓒ생각비행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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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