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지도위원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인지 308일째 되는 9일 오후 크레인에 내걸린 대형 걸개그림이 거센 바닷바람에 찢겨지고 희미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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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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