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갓길에 주차한 차와 추돌 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기절을 하는 바람에 기억을 못해 배상 문제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희들도 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요만, 그 시스템이 문제예요. 교수님이 수업 중에 말씀 하신 이 무한경쟁의 사회, 그것 때문입니다.
ⓒ이광수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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