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은 더빙 내내 녹음실 밖의 감독 및 스태프들의 큐사인과 지시사항을 확인하며 내레이션을 진행했다. 그는 "<태평양> 1부 '상어와 여인'의 내레이션을 녹음하는 데 3~4시간이 걸렸다"며 "처음 해보는 일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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