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김주혁

배우 김주혁이 SBS 다큐멘터리 <최후의 바다, 태평양>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는 강조를 해야 할 부분이나 띄어 읽어야 할 부분을 직접 대본에 연필로 표시하거나, 뒷장으로 이어진 문장을 앞장에 적어 놓았다. 녹음할 때 종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SBS2011.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