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이 SBS 다큐멘터리 <최후의 바다, 태평양>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는 강조를 해야 할 부분이나 띄어 읽어야 할 부분을 직접 대본에 연필로 표시하거나, 뒷장으로 이어진 문장을 앞장에 적어 놓았다. 녹음할 때 종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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