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안을 기습 강행처리한 가운데,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과 함께 국회의사당 후문 민원실을 통해 빠져나온 전여옥 의원이 "매국노! 매국노!"를 외치며 항의하는 야당 관계자들을 쳐다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