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이 결성한 유닛 트러블 메이커는 2011 MAMA 무대에서 강렬한 키스 퍼포먼스를 해 객석을 놀라게 했다. (아래) 소녀시대는 비트를 강조해 편곡한 'The Boys'의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무대는 물과 불꽃을 이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CJ E&M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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