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는 필리핀 교도소에서 3백 여명이 단체로 '쏘리쏘리' 군무를 추는 등의 유튜브 동영상에서 힌트를 얻어 2011 MAMA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이특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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