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권 보장을 요구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연행된 시민이 피를 흘린채 경찰 호송버스로 연행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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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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