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5호선 광화문역과 연결된 지하통로에서 방패를 든 경찰들이 시민들의 이동을 막아서자 시민들이 통행권 보장을 요구하며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이 몸싸움을 벌인 한 시민을 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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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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