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을 '간'보려고 달려온 밝은학교. 노고 할머니의 샛바람을 좇아 들어온 그 곳 수련장 벽 한 가운데 걸려있는 '백일학교' 깃발. '스스로 살리고, 서로 살리고, 세상을 살리자'는 표어와 '키천'(修, 공부라는 뜻)이라는 만주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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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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