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문재인-김인회이 검찰을 생각한다> 발간기념 'The 위대한 검찰' 토크 콘서트에서 한 관객이 검찰의 정치보복 수사로 고초를 겪은 한명숙 전 총리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유성호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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