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대동병원 의료진이 검사들의 향응제공 사실을 폭로한 정아무개씨가 자살을 기도한 뒤 응급실에서 치료를 하고 중환자실로 옮기기 위해 승강기를 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