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화백. 고향을 떠난지 15년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가 고향에 돌아와 다시 붓을 들 수 있었던 것은 고향에 있던 친구, 동료들 덕분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