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비아트리오

유럽연주 당시 외국인들에게 나눠줬던 악보의 모습

송힘 대표가 당시의 기억을 더듬으면서 우리의 아리랑 곡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서양음악을 편곡하여 음악을 외국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악보를 만들어 나줘줬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용한2011.1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