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주 당시 외국인들에게 나눠줬던 악보의 모습
송힘 대표가 당시의 기억을 더듬으면서 우리의 아리랑 곡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서양음악을 편곡하여 음악을 외국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악보를 만들어 나줘줬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용한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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