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을 초대해 연주한 이색적인 무대. 이날 아이들은 큰 희망과 꿈을 안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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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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