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동화책 구연을 하는 김봉근, 백정현 부부. 동화구연도 즐겁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이 드문 요즘 아이들에게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동화구연은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김수현2011.12.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