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제작보고회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한가인이 마이크 줄이 짧아 힘들어하자 옆에 앉은 정일우가 줄을 당기며 도와주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